경마장이라고 하면 조용히 마권만 사는 곳을 상상했는데, 직접 가보니 응원과 이벤트, 먹거리까지 어우러진 야외 스포츠 관람에 가까웠다. 결과부터 말하면 3만원을 충전해 중간중간 적중도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약 1만원 손실. 그래도 처음 접한 경마의 분위기와 더비온 이용법을 익힌 경험은 꽤 흥미로웠다.먼저 요약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에서 접근하기 편하고, 더비온을 이용하려면 본인 명의 휴대전화와 신분증을 준비해 현장 대면등록을 하는 것이 좋다. 처음이라면 복잡한 조합식보다 단승식·연승식부터 소액으로 경험하는 편이 이해하기 쉽다.목차경마공원역에서 렛츠런파크 서울까지더비온 설치와 현장 대면등록초보자가 알아두면 좋은 경마 방식드래곤웰즈 덕분에 3천원 적중경주 외에도 둘러볼 것이 많았다처음 다녀온 솔직한 결론방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