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군자 카페 - 윤숲 후르츠 산도점

skyjwoo 2026. 3. 2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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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에서 더빛남을 해치우고, 원래 목적인 윤숲 후르츠 산도점에 들렀다. 윤숲은 군자에 3개 카페가 있는데 본점, 과자점, 후르츠 산도점이 있다.

더빛남 바로 근처에 과자점이 있고, 후르츠 산도점은 1,2 블럭 정도 멀리에 있다. 본점은 좀 더 멀리 떨어져 있다.

본점에는 케이크가, 후르츠 산도점에는 후르츠 산도가 메인 메뉴이다.

후르츠 산도점에 점심을 먹고 갔을 때는 이미 사람들이 후르츠 산도를 먹기 위해 줄을 서 있었고, 다음 후르츠 산도는 2시 30분 정도부터 나온다길래 우선 다른 메뉴를 시키고 기다리기로 했다. 대부분 사람들은 후르츠 산도를 겟하러 오는 거 같았다. 두바이산도(?) 정도는 바로 주문 가능했다.

매장 내 자리는 사이드에 2자리 테이블 2개, 중앙에 8자리 큰 테이블이 있었다. 자리가 그렇게 많지 않으니 참고 바란다.

기다리면서 나는 메론 소다를 시켰고, 와이프는 아이스티였나 복몬이 소다였나 를 시켰다 ㅎ

맛은 물론 달달구리하니 맛있었다 ㅎ

화장실도 하나라 좀 아쉽긴 했는데, 카페 내부를 전체적으로 잘 꾸민 느낌이었다.



그렇게 기다린 후, 후르츠 산도 2개를 포장하고, 딸기 크림산도, 딸기 말차 산도를 아아와 함께 먹었다.



과일을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진 않는데, 다쿠아즈와 크림이 사기이기도 했고, 딸기가 너무 달지 않게 밸런스를 딱 잡아주니 진짜 맛있었다. 둘 중에는 개인적으로 말차가 더 좋긴 했다. 간간히 초코볼 같은 게 씹혀서 씹는 재미도 좋았다.

군자를 들리게 된다면, 시간도 잘 맞는다면 꼭 다시 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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