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명동에서!
기념일이라 산본 라모르 플라워에서 생화를 챙겼다.

점심은 명동에서 먹었는데 메뉴는 도착해서 정했다 ㅎㅎ 명동함흥냉면에서 먹었는데 메뉴는 물냉면+만두 세트!(11000원이었다) 근데 비냉이 유명한 집인지 사람들은 대부분 비냉을 먹고 있었다.. 그래도 무난한 맛이었다 ㅎㅎ

점심을 해치운 후에는 '범죄도시2'를 봤다! 아쉽게 사진은 못찍었다.. 꿀잼! ㄹㅇ 마동석 배우 액션 씬은 쾌감 쩔었고, 개그들도 관객들 빵빵 터뜨릴 정도로 잼썼다 ㅎㅎ 초큼 잔인하긴했지만, 이정도야 뭐 ㅎㅎㅎ
그 다음은 오늘 메인 코스인 마사지 샵(?)으로 향했다. 처음이라 생소했는데 커플들끼리도 많이 오는 것 같다. 엄청 조용하고 잔잔한 명상 음악이 흘러나온다.. 뭔가 떠들기 민망(?)했다. 전신 세트(인당 4만원)를 했는데, 처음에 찜질방 옷 같은 걸로 환복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공기압 마사지가 되는 걸 두 다리에 신기고 한 10분 정도 한 담에 직원분이 들어오셔서 뒤쪽부터 전신 마사지를 해주신다.. 아프면 말하라고 하셨는데 ㄹㅇ 세기는 딱 좋았다 ㄷㄷ 하고나니 뭔가 몸이 엄청 나른한 느낌..
여자친구는 머리 마사지도 해줬다는데 직원분들마다 루틴이 다른듯 하다.. ㅠ 나도 머리 마사지 좋아하는데.. ㅎ
끝나고 나서는 파라핀(?) 마사진가 발을 촛농(?) 물에 담궜다 빼면서 왁스를 씌웠다 식히기를 반복한다. 왁스가 굳으면 식혔다가 끝나고 벗겨주신다.
왁스 물이 뜨거웠지만 열탕 들어가는 정도(?)로 참을만 했다.

마사지를 끝낸 후에는 또 먹었다..ㅎㅎ 오늘은 호강하는 날~ 먹고 보고 쉬고 먹고 ㅎㅎ 저녁은 오랜만에 쿠우쿠우였다. 한 두 바퀴 돌고 나니 대부분 메뉴를 한 번씩 다 먹어봤다.
여기 쿠우쿠우는 게살 튀김, 타코야끼, 와플이 있어서 좋다. 너무 어린이 입맛 같은가 ㅎㅎ

오랜만에 명동 나들이를 했는데 확실히 홍대랑은 또 분위기가 다르다 뭔가 좀 더 조용한 느낌..? 그래서 천천히 구경하긴 더 좋았던거 같다. 다만 오늘 동선이 역을 중심으로 계속 왔다갔다 해야해서 다리가 좀 아팠다 ㅠ 얼른 운동화를 하나 장만해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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